PROS 예배
아침 식사는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하고, 예배는 오전 9시에 시작됩니다!
새로운 유형의 예배
선라이트에서 제공하는 이 독특한 일요일 아침 예배는 지역 사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큰 소리로 읽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예배는 함께 나누는 아침 식사, 시편 중심의 예배, 그리고 신약성경부터 시작하는 확장된 공개 성경 봉독으로 구성됩니다. 각 모임은 성찬식으로 마무리되며, 듣고 노래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깊이 묵상하도록 초대합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중심으로 한 초기 교회 예배의 리듬을 재발견해 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무엇을 기대해야 할까
음식부터 예배, 말씀 묵상까지, 우리의 새로운 예배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침 일찍 오세요!
아침 식사는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합니다.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식사에 참여하세요! 예배는 오전 9시에 시작됩니다!
시편 기반 예배
예배는 시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교회의 원래 찬송가와 다시 연결될 것입니다.
구절과 성경
우리는 편안한 속도로 성경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짧은 묵상
목사님 중 한 분이 짧은 묵상을 인도하시어 본문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해드리겠습니다.
토론 시간
이것은 우리가 함께 독서를 해석하면서 궁금한 점이나 생각이 있으면 공유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나중에
예배가 끝나면, 오전 10시 30분에 정기 예배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성경을 공개적으로 낭독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2분 동안 말씀하세요. 그리고 설교자는 30분 동안 말씀하세요. 이걸 반대로 하면 어떨까요?"
우리 서비스의 중요성
01
왜 중요한가
PROS 예배는 현대의 모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에서 잃어버린 보물을 되찾는 것입니다. 즉, 함께 듣고 찬양하며 하나님 말씀에 깊이 몰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집에서 성경을 읽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떨까요? 성경을 다시 교회의 중심으로 돌려놓읍시다."
02
고대 관행으로의 회귀
예수 시대의 회당에서부터 초기 교회 모임에 이르기까지, 공개적인 성경 낭독은 신자들의 영적 삶을 형성했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마다 45분 동안 토라와 선지자들이 큰 소리로 낭독되는 것을 들으며 자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배였습니다.
03
시편을 다시 부르다
이 예배는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노래로 낭송합니다. 예배는 시편을 중심으로 현대적 선율로 편곡되어, 교회의 원래 찬송가와 다시 연결될 것입니다.
"초기 교회에서는 시편을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시편은 예수님 삶의 배경 음악이었습니다."
